마사지 받으러 왔다가 시원하게 물빼고 간다 땡큐 체리 ㅋㅋ

건마기행기


마사지 받으러 왔다가 시원하게 물빼고 간다 땡큐 체리 ㅋㅋ

니나잘해 0 6,005 2017.02.14 16:09
날도 풀렸겠다 피곤한 몸뚱아리 풀어보려 에이스 들렸습니다

간단히 계산끝내고 샤워한 후에 바로 입장

지명한 관리사님한테 마사지 시원하게 받았네요

누군지는 공개 안할겁니다 

관리사는 바로 앞에서 지명뺏기면 한시간 기다려야 되서ㅜㅜ

여러번 봐서 그런지 마사지할때도 재밌네요 

서로 이런얘기 저런얘기 주고받으면서 몸도 시원하게 풀고요

마무리를 위해 체리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나갑니다

탈의 후에 섭스 시작하는데 슬림한 라인이 눈에 띄네요

가슴은 글래머러스한 느낌은 아니지만 한손에 딱 들어오는 아담사이즈에요

그리고 체리는 마인드가 진짜 좋아서 꼭 발사를 성공시키자는 주의에요

오늘도 피곤한 상태로 가서 오래 걸렸는데

짜증 안내고 끝까지 마무리해주네요

인터폰 두번인가 울렸는데 개의치 않고 계속 열심히 해줘서

덕분에 발사 성공했습니다

에이스 역시 일석이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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