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요거 아주 요물이네~ 물고 놓지를 않아;;

건마기행기


진주 요거 아주 요물이네~ 물고 놓지를 않아;;

머니가머닝 0 5,964 2017.02.13 12:34
간만에 비도 부슬거리고 몸도 땡겨 에이스를 찾았습니다

바로 계산 끝내고 씻으면서 탕에서 몸도 지지고 좋네요

하지만 앞에 대기가 없어 빨리 들어가야 되기에 후딱 마치고

바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슬림하면서도 기품있는 미시 느낌의 마사지사가 들어오시네요

나이는 좀 있는 것 같지만 관리를 잘하신것 같네요

이름이 원관리사라고 하는데 팔토시 착용과 함께 마사지 시작하네요

역시 고수느낌 물씬 풍기네요 ㄷㄷ;;

재잘재잘 말이 많은 편은 아닌데 순수하게 마사지가 시원한 스타일이네요

덕분에 저도 정줄 놓고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헤롱헤롱거리다가 돌아누워서 

전립선마사지 받으면서 다시한번 불끈불끈 거리네요 ㅋㅋ

그때 노크소리 들리면서 진주가 들어옵니다

야시시한 홀복사이로 뽀얀 가슴이 보이네요 좋습니다 ㅎㅎ

관리사님 센스있게 퇴장하시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전립선마사지로 이미 불끈 솟아오른 제 동생을 진주가 가만두질 않네요

간단한 애무 뒤에 바로 동생을 물고 놔주질 않네요

첨엔 그냥 아 비제이 오래 해주나보다 정도였는데

마무리 입사 할때까지 거의 입을 떼질 않네요

부드러운 느낌으로 입사한거 간만이네요 

몸 잘풀고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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