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를 보다 영화채널을 보니 아침부터 꼴릿꼴릿한 장면들이 연출을 합니다.

참을 수 없는 욕구에 안되겠다 싶어 바로 전화기를 붙잡고 바로 텐스파에 예약 전화를 합니다.

11시 예약을 잡으니 바로 오셔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허겁지겁 지갑 핸드폰만 챙기고 집을 나와 시동걸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카운터로와 평소에 하던 코스 말고 다른 앞타임 마사지 뒷타임 있는 코스로 결제를 했습니다.

앞타임 뒷타임 저는 같은분으로 받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사우나를 하고 직원분께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똑똑 소리와 함께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주간 에이스 가인씨가 들어오셨습니다.

제 기대이상으로 몸매든 와꾸든 맘에 들었습니다.

수줍은 인사와 함꼐 애무가 시작되었고 초반부터 빠르게 달렸습니다.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즐기다 시간이 되어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이 시작됬는데 섹슈얼도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제 다리사이로 들어오셔 이래저래 밑에를 어루고 달래주듯 저를 미치게 만드셨습니다.

그렇게 한시간이 되어 다시 가인씨가 들어오셨고 이미 미쳐있는 제 기둥은 가인씨를 보는 순간 움찔움찔 반응을 하더군요.

바로 저는 시작을했고 뒤치기 자세로 미친듯이 템포를 빠르게 올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 뜨거운 포응과 함께 저는 퇴실했고 아침도 안먹고 그래서그런지 너무 배가고파 라면 한그릇 시원하게 먹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