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관리사선생님의강약조절과가연언니의조합

건마기행기


설관리사선생님의강약조절과가연언니의조합

듀노미 0 5,892 2017.02.17 00:03

문스파 방문해봤습니다.

뭐 그냥 시설이나 이런건 별거겠지 하고 찾아가봤는데

생각 그 이상이었습니다. 괜찮네여..

안내부터 시작해서 현관 들어서는 순간까지 깍듯이 대해주는 스텝분들 乃

대기없이 바로 입장가능하다고 하여 우선 샤워하고 나와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설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시원하게 마사지 잘 해주시고

이렇게 시원하게 콕콕 찝어서 마사지 해주는곳이 있었다는 사실에... 앞으로 많이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시간가량? 마사지를 받고 어디로 전화하더니..젊은 언니 한명이 들어오네여..

마무리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어두워서 외모는 잘 못봤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 외모도 괜찮네요~

바톤 타치를 하고 설관리사.. 퇴실...

이제 둘만의 음흉(?)한 시간이 남았네요

가까이서 얼굴을 보니깐 너무 입흐네여요 진심..

키스하고 싶을 정도로 이쁜얼굴..  하지만 꾹! 참았네요..

라인은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갔고..

만질것도 어느정도 탑재하고.. 오호라..

립서비스 받다가 손으로 훅훅훅..

내가 좀 손으로는 오래 하는 편이라 시간이 걸렸지만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해주네요..

나올꺼같다구말하니 입으로 받아주시네여 깔끔하게

다끝나구 이름물어보니 빨리도 물어본다 오빠 이렇면서 애교피네여

가연언니라구하네영 이글쓰면서 가연언니가 또보구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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