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의 도가니 핵로리 유리-]

건마기행기


[-흥분의 도가니 핵로리 유리-]

폭발하는힘 0 5,871 2017.02.16 09:04


자주방문하는 텐스파에 왔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를 한후 사우나실로 내려가 샤워후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했습니다.


안내후 1분도채 되지 않아서 바로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의 예명은 '홍' 관리사님이셨습니다.


가벼운 인사와 함께 마사지가 시작 되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한 저는 근육통이 많이 왔습니다.


등판 위주로 많이 받았습니다. 압조절이 강약 조절이 정말 좋았습니다. 대화는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찜마사지가 시작되었고 저는 스르르 잠이 들었습니다. 잠시 눈을 감았다 떳는데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중이였습니다.


저는 눈을 뜬 순간 제 기둥을 이미 커져 있었습니다.


제 다리 사이로 들어와 알부터 기둥까지 살살 압을 눌러 주시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받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유리 씨가 들어왔습니다. 아담한키에 귀여운 외모 정말이지 소녀 같았습니다.


그소녀의 가슴을 움켜잡고 안겼습니다. 꼭지 애무를 해주는데 짜릿짜릿 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저는 바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그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신음소리를 내며 흐느끼는 표정이 저를 설레게 하였습니다.


제기둥에는 템포를 올리라는 신호가 왔고 뒤치기 자세로 바꿔 템포를 빠르게 올렸고 저는 시원하게 해버렸네요.


그후 한번 안아주고 싶어서 한번 꼭 안아주고 1층로비로 내려와 짜파게티를 먹고 샤워후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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