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만나고 온 쥐스파의 회장조 수민

건마기행기


지난주에 만나고 온 쥐스파의 회장조 수민

돼지두루치기 0 6,021 2017.02.16 08:49
 

지스파 오픈 후 후기들이 슬슬 올라올 즈음부터 

눈에 들어오며 꼭 보고 싶었던 매니저들이 

있었습니다 


송이 수민 

야간에는 시간이 안되서 처음부터 눈이 가질 않았구요 

송이씨는 보고 만족한 후 볼 수 있을 때마다 

보려고 노력해서 만나고 있습니다 

나머지 한명 수민........

오픈 초기부터 그녀와는 연이 닿지 않아 

항상 방문시마다 출근을 하지 않거나 

타임이 맞지 않아 불발 

게다가 출근 일수도 그리 많지 

않은 언냐라고 하더군요 ..... ㅜ 


하지만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듯이 

시간 될 때마다 물어보고 부지런을 떨다보니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ㅋㅋ 


왠지 힘들게 만나다 보니 더욱 설레고 

긴장되더라구요 


그녀의 첫인상 

풋풋한 대학생 퀸카의 느낌 

눈은 크고 맑으며 

굉장히 순수한 페이스입니다 


후기를 보니 예정화며 성소며 싱크들이 많던데 

모두 다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싱크입니다 

그런데 대학생 퀸카같은 그런 수수한 느낌이 

있는 페이스 


하지만 몸은 아주아주 성숙한 몸을 가지고 있더군요 

완전 섹시 글래머입니다 

쭉쭉빵빵 그자체 

뒷태만 봐도 꼴릿한 그런 몸이죠 

167 / 44size / C컵 

머리속에 그려지는 그 콜라병 몸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뽀오얀 

와꾸를 보면 순수한 민간인과 연애하는 그런 느낌 

몸매를 보면 아주 쭉빵한 모델과 연애하는 그런 느낌을 

같이 받을 수 있었던 야누스적인 매력을 가진 처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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