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도 싸악~멘탈도 정화가~(단+민지)

건마기행기


피로도 싸악~멘탈도 정화가~(단+민지)

만나자 0 5,881 2017.02.19 01:50


요즘 운전을 하게 될 일이 너무 많아서 많이 찌뿌둥한 경향이 있었습니다.


운전을 오래해야하니 몸이라도 좋아야겠다는 생각에 건대로얄스파를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가니 실장님이 너무오랜만에 오는거 아니냐면서 장난을 걸어주시네요 ㅎㅎ


단골가게는 역시 이레서 좋은거 같습니다 실장님들이랑 장난도 치고 하나라도 더챙겨주실라고하니까ㅎㅎ


사우나를 마치고 조금 대기를 합니다 10분정도 대기를 하니 안내해주신다고 하네요


방을 배정받고 마사지복으로 환복을 마친후 배드에 머리를 밖고있으니


오!!오!!오!! 어여쁜 마사지 관리사 언니가 입장!! 색시있게 생겼네요


간단히 안사를 하고 호구조사를 하니 `단`관리사라고 하네요


예뻐서 마사지를 못할거같다고 하니까 "아니에요 오빠 일단받아 보세요!"


이러네요ㅎㅎ 어깨부터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오!!오!! 너무 시원했습니다


운전 오래해야하니까 허리 위주로 해달라고하니까 전신을 한번돌고


오일 마사지로해야 좋다면서 오일 마사지로 해주네요 건식후 오일이 마사지가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ㅎㅎ


이후에 전립선도 꼴릿하게 해주시고~잠시 후에 민지씨가 입장합니다 ㅎㅎ




오랜만에 보는 민지얼굴!! 여전히 만족스럽다!! 민지야 오빠왔어!!


라고하니까 "어머!! 오빠 왜이리 오랜만이야!!"라면서 인사를 나눔니다


한 5분 정도는 얘기를 나눈거같네요 ㅠㅠ 아까운 서비스 시간!!


그래도 민지씨가 시간을 끈게 아니라 제가 하도 반가워서 계속 말을 붙인거라..ㅋㅋㅋ


민지는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어울리네요


가슴부터 애무가 들어오는데 녹습니다 녹아 스킬이 장난 아니네요


배를타고 슬슬내려옵니다 BJ시작!! 가슴이 녹았는데 제 동생이라고 안녹을 일이 있습니까??


제동생도 민지의 BJ앞에 GG를 쳤습니다 4분도 안되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무리 입싸에 청룡!! 황홀한 마무리를 하고 민지 한번 꼭안아주고 나왔습니다


'오빠처럼 먼저 얘기도 많이 걸어주고 하는 분들 별로 없는데..정말 고마워요 오빠..ㅠ' 하면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먼저 안아주고 내려갈 때까지 아이컨텍 하면서 '오빠 또 와요~^^' 하는데


마인드에 손님인 제가 오히려 고맙다고 느낄 정도였네요..ㅎㅎ


내려와 짜파게티 한 그릇 때리고 샤워 후에 개운히 나왔습니다.


단+민지 조합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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