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관리사선생님과환상적인가연이의조합

건마기행기


청관리사선생님과환상적인가연이의조합

곧추커요 0 5,979 2017.02.18 23:59

어제 주간 방문기입니다.


몸이찌뿌둥하여 부천 문스파 로 향합니다.

실장님 후기할인을 받을때도 싫은소리전혀 안하시고 늘 친절하시네요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네요. 잘 보지 못했던 분인데...

마사지 실력이 정말 수준급 이상으로 좋으시네요

마사지 선생님이 와꾸도 좋고 마사지도 좋다면야 최고지만

그러면 약간 마사지에 집중을 못할수도 있더군요 ㅎ(흥분억제)

대화도 잘 통하시고 이런저런 마사지의 효능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건겅관리에대한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마사지 선생님은 청선생님이시랍니다!!

이어지는 전립선후 가연양 입장합니다.

아.... 여전히 귀엽고 실타래처럼 가느다란 목소리 ...

그동안 2명정도 만났었는데 역시 가연이는 내 추억을 자극합니다.

제 눈에는 젤 이쁘고. 팔, 다리 , 등, 어깨, 목선....

너무나 수동적일지 않을까 내심 걱정도 했는데

와꾸못지않은 스킬과 마인드..역시 추억에 잠길만 합니다..

자세도 몇차례 쿨하게 바꿔주면서 반응도 좋네요.

살살 제 몸을 닦아주며 살결이 살짝 살짝 스칠때마다 오묘합니다.

음... 내 성기가 봇물 터질듯이 달아 올랐네요.

점점 통제 불가능한 제 성기, 왼손으로 가연이에 손을 잡고  오른 손으로 마무리를 힘차게 합니다.

'으쌰 으쌰' !

가연이의 볼에 살짝, 튀었네요...

후...

정신을 차려보니

가연이는 미소를 띄우며 저를 슬며시 쳐다 보고 있네요.

마무리까지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가연이의 배웅을 받으며 마사지실을 나왔습니다.

이언니 주간에만 나오신다고 하시니 참고하세요~

나오면서 실장님께 언니 칭찬한마디 해주고 나왔는데

담에 또 재접견 할예정입니다.

다음주에도 지친  몸과 정신 힐링하러 한번 더 달려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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