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놀림 장난없는 글래머 고은이 #

건마기행기


#혀놀림 장난없는 글래머 고은이 #

AV배우런던김지나 0 5,827 2017.02.18 12:12


연속 이틀 텐스파를 갔습니다. 연속으로 가는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저는 매번 연애코스로 매번 하다가 이번엔 기본코스로 계산을 했습니다.


근데 다들 거짓말처럼 다 하나같이 같은 생각을 했나봅니다.


대기 손님들도 많았습니다.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며 만화책도 보고 티비보면서 쥬스한잔하고


담배 한대를 태우니 스텝한분이 서비스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를 하고 예명을 물어보니 "원" 관리사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원" 관리사님에게는 처음 받는 마사지였습니다.


등부터 지압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조절도 정말 좋으셨고 시원했습니다.


찜마사지 받을때는 졸음도 몰려 왔습니다. 눈이 완전히 감기려는 순간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자 눈을 번쩍 떳습니다.


제 다리 사이로 들어와 이래저래 제것을 어루고 달래주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받는 도중 노크소리와 함꼐 고은씨가 들어왔습니다.


고은씨는 전날에 처음 봤는데 제가 무척이나 반한탓에 오늘 한번더 지명을 했습니다.


관리사님께서 퇴실하시고 고은씨가 상의탈의를 해주시네요.


하.. 진짜 와꾸도 상당히 아름다우신데 몸매도 다시 한번보니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저는 달아오른탓에 가슴을 만졌고 고은씨는 제 꼭지를 애무를 하다 점점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비제잉이 시작됬는데 상당한 실력이였습니다.


저는 극에 달아올랐고 고은씨 실력에 얼마되지않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 고은씨는 청룡을 태워주시는데 그 시원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찐한 포응과함께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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