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민쌤과 어여쁜 주희처자

건마기행기


NF민쌤과 어여쁜 주희처자

기뉴특전대 0 5,865 2017.02.17 07:31


로얄스파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아침인데도 손님이 많네요..그래도 전 기다립니다.


그전에 마사지맛을 잊을수가 없기에 허수아비 마냥 기다려봅니다!


저번에 갔을 때는 손님이 하도 많아 정신없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 다시 가보니 그럼애도 일사분란하게 스텝이랑 실장분들이 움직여주셔서


편안한 기분이 들더군요 !


훈남 실장님 웃으면서 밝은 목소리로 인사도 해주시고


기분이 업되네요 ^^


마사지가 시작하기전에 실장님에게 어떤 선생님이 괜찮으냐고


물어보니 새로들어오신 몇몇 선생님이 계시다는군요


아담한 체구이지만 마사지 실력은 깜짝 놀랄거라고 하길래


저는 또 마사지를 좋아 하는편이라 알겟다고하고 목욕좀하고


안마의자에 앉아 기다려봅니다~ 이 안마의자가 이상하게 좀 편안하네요


집에다 사다놓고 쓰고싶네요 !!!!!!!!!너무편안해요!!!


이제 시간이 되어 민관리사님과의 만남의 시간 두둥!!


실장님 말그대로 아담하시네여..진짜 저분이 깜짝놀랄만한


마사지 실력을 가지고 계시다니..조금 의심 스러워지네요..


하지만 믿어봐야지요 !!!!!!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되는 마사지 별로라는 생각이 들때쯤


이제 갑자기 목쪽으로 해서 어깨쪽 마사지 들어오시는데


진짜 깜놀했어요 아 정말 그 올래 마사지에는 압이 중요하자나요


근데 그분 압은 쫌 센듯하지만 부드러움이 있네요


오 아프기는 하지만 부드러운 그 느낌 끈내줍니다!!!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중에 압이쎄서 아프지만 부드러움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강추해드립니다!


민 선생님이 은근 못된손을 가지고 계셔서 살짝 살짝 ㄱㅊ건드려주시는데


자꼬 이게 막 슬듯 말듯 하게 건드리시니 기분은 좋은데 약간약오르네요 ㅎㅎ


정말 즐겁게 마사지를 느끼고 있는데 시간이 다되엇는지 본격적인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네요..여기서 나도 모르게 신음 한번 발사해주고..


나는 민망해지고 부끄럽고...근데 어쩌겟나 전립선 마사지가 나를 그렇게만드는걸..


이번 는 전립선 마사지를 흐느끼는데 똑똑 하는 노크소리


갑자기 어여쁜 목소리를 내며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오는 이쁜여자등장


갑자기 ㄱㅊ 힘 빡들어가네요 어리고 이쁜여자가 내 얼굴케어 해주는데


아 어찌나 좋던지 끈내주네요!! 저처럼 나이 좀 잇는 남자의 얼굴을 누가 어루만져주나요



다시 본론으로들어가서 민선생님 퇴장후 주희가


갑자기 눈빛이 변하더니 돌변하네요..


갑자기 ㄲㅈ부터 시작해서 후루룹 한입씩


해주는데 아 또 신음발사 나 변태같이 자꼬 왜 신음이 나오는지..


이제 ㄱㅊ 쪽으로 가더니 후루룹하고 마구마구 후루룹 해주는데


아 못버틸것 같아서 말하니 바로 BJ랑 핸플 동시에 해줘서 마무리 발사 해주는 우리 주희!


그러더니 천사미소 한번 지어주네요..난 빨리 발사해서 민망한데..


그렇게 주희가 청룡까지 해주고 이제 서로 수고햇다며


인사하고 엘리베이터까지 에스코트 후에 저는 사우나로 퇴장 !!!!


마사지를 받고 사우나도 하고 정말 휴일이 정말 행복한날이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



이제는 무조건 시간을 내서라도 일주일에 한번은 방문해야겟어요


갓다오니 힘이 넘쳐흐르다 못해 주체 할수가없네요


항상 말로만 정성을 다한다 최고의 서비스다 하는 따른 업장들에


비해 로얄스파는 진짜 항상 그걸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손님을 진짜 왕처럼 생각해주시고 저도 그런거에 괜스레 기분좋아져서


또 오고싶어지고 그러네요..ㅎㅎ



차라리 딴데가서 내상입고 시간가지고 장난치고 엉망진창 마사지,서비스


받는 곳을 가시바에는 로얄스파 완전 초극강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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