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로 씹어먹는 진주, 전립선 받다가 서비스 받으니까 녹네요 ㅠㅠ

건마기행기


마인드로 씹어먹는 진주, 전립선 받다가 서비스 받으니까 녹네요 ㅠㅠ

네오에너지 0 5,872 2017.02.18 13:36
주중에 일하고 몸이 뻐근해 저녁에 에이스로 향했습니다.

들어가서 직원 안내를 받아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잠깐 기다리자 곧 방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마사지베드에 누워있으니 

그대로 잠을 자고 싶을 정도로 아늑했습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누가 전문관리사님 아니랄까봐 너무 시원했습니다. 

제가 평소 목이랑 어깨가 자꾸 결린다고 말씀을 드리니 

친절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잘 풀어주는 요령도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렇게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다가 시간이 되서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갔습니다.

제 아랫도리는 돌처럼 딱딱해지고 

돌로 변한 제 아랫도리를 풀어줄 아가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노크소리가 들리고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진주라고 하더군요

얼굴은 완전 귀여움에 어리고 이쁘게 생겼는데 

몸매가 정말 이기적으로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가있는 완벽함 그 자체였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귀엽구요 ㅎ

그렇게 진주가 삼각애무를 시작하면서 

제 몸을 핥으면서 타고 내려가는데 바로 느낌 오더라구요.

제 아랫도리를 공격하자 오래 참지 못하고 금방 저는 무너져버렸네요

진주는 입으로 남김없이 받아주시고 마지막까지 청룡 급행열차를 태워주었습니다.

오늘도 보고 내일도 보고싶은 그런 진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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