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따윈 개나 줘버리는 에이스 소리 ㅋㅋ

건마기행기


내상따윈 개나 줘버리는 에이스 소리 ㅋㅋ

할렘가흐깅친구 0 5,821 2017.02.17 13:31
몸도 찌뿌둥하고 사우나 생각도 나서

핸드폰으로 뒤적뒤적 어디갈까 고민하다

집근처에서 가장 가깝고 좋은 후기들이 많은

에이스를 방문했어요

도착해서 사우나가서 바로 탕으로 직행

몸이 따뜻해지면서 피로 때문인지

정신이 몽롱해지고 나른해지는 기분

개운하게 사우나 마치고 나와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먹고 담배하나 피고

기다리는데 카운터에 계신 실장님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으시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글래머 스타일이 좋다고 얘기했지요

실장님이 잘맞춰준다 하고 마사지룸 안내받아서

누어서 기달리면 된다기에 누웠는데

관리사님 바로 들어오시더라구요

30대 중반에 슬림하고 얼굴도 괜찮으신 분이 들어오셨어요

그래서 까먹지 않으려고 여쭤보니 현관리사라고 하시더군요!

얌전히 누어서 마사지 시작 하는순간

압도 적당하고 제 몸에 딱맞는 관리사분이 셧네요ㅎㅎ

20대때 굉장히 미인이셨겠어요 라고 했더니

지금은 미인 아니에요?ㅎㅎ

하시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마사지 끝나고 소리가 들어왔는데 제대로 글래머네요 ㅋㅋ

살짝 약통 몸매지만 D컵 슴가가 모든걸 커버해줍니다

상상하다가 혼자 기분 좋아졌네요..ㅎㅎ 

관리사님 나가자마자 상의탈의 하고

바로 비줴이 해주네요 마인드도 좋고 나름 만족하고

서비스 받는대 .. 뚈뚈이가 뽑히는줄 알앗음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가슴 살짝 만졌는대 가슴이 탱탱하더라구요

그립감도 좋고 서비스 끝나고 대화 잠깐나누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만족하고 왔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