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즐거운 달림 하고 옵니다.

건마기행기


항상 즐거운 달림 하고 옵니다.

미니쿠페 0 5,855 2017.02.20 11:50

어깨도 뭉치고 왠지 담이 살짝 오려하는것 같아서 마사지가 필요했습니다.


결국 어제도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진 않네요~


라고 생각했는데 씻고 나오니 바글바글~


일찍 오길 잘했다 싶었죠..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이동해서 관리사를 기다립니다.


잠시후에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간단하게 인사후에 마사지를 시작하셨는데..


강하게 느껴지는 압에 잠깐 놀랐다가 이내 적응하며 시원함을 느낍니다.^^


아픈곳 뭉친곳 정말 신기할 정도로 잘 집어서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시고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받고 나면 왜 이런말을 했는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도 인상적이었네요..


능숙하고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저의 존슨녀석을 흥분시켜주시네요


이 녀석이 조금씩 힘이 들어가자


아가씨를 호출하시고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들어온 아가씨는 지수씨라 하는데


슬림한 몸매에 와꾸도 훌륭합니다..


꼭지부터 점점아래로 향해 소중한 내존슨을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천천히 빨아주며


점점 속도를 올리는 비제이..


자연스레 손기술이 등장하고 점점 절정을 향해 치닫네요


입으로 곧휴를 물고 부드럽게 움직입니다..기분 죽여줍니다~~~


결국 신호를 주고 지수의 입속에 시원하게 발싸~!!


마무리도 깔끔하게 청룡으로...


서비스 받고 나와 탕에 들어갔는데 이 기분...다들 아시죠??


즐달성공했네요 ^^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