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압이 좋은 마사지 윤쌤 + 단아한 외모에 하드한 서비스 진주
탁탁동동간만에 스파가 땡겨서 에이스 다녀왔습니다.
일단 시설은 깔끔하고 좋습니다.
근데 밤이라 그런지 술취한분들이 많네요ㅜㅜ
전 맨정신에 방문했지만 술취한분들 목소리 넘 크심...
보안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마사지룸 들어가는데 안에서 열어줘야 되는 문을 통과해야합니다.
마사지룸 들어가서 누워 있으니 곧 마사지사 입장
뭔가 친근한 인상의 관리사님이었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엄청 좋으시네요.
총알만 넉넉했음 마사지만 한시간 연장할 뻔 했습니다.
압이 진짜 좋아서 시원시언하단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혹여 다음에 방문할때 지명이 될까 싶어 성함을 여쭤보니 윤쌤이라네요.
방문하시는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자연스레 이어지고 제 똘똘이가 반응할때쯤
곧이어 아가씨가 입장합니다.
검은 긴머리에 단아한 느낌의 아가씨네요.
얌전히 진주라고 자기소개하는데 피부가 하얀게 눈에 들어오네요.
들어와서 에센스라면서 얼굴에 덕지덕지 발라주네요 ㅎㅎ
똘똘이는 서있지, 아래엔 관리사 위에는 아가씨..
잠시나마 2:1의 묘한 상황을 즐겨봅니다.
곧 윤쌤 나가시고 아가씨가 얌전히 상의를 탈의하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스킬 나쁘지 않습니다. 별말하지 않아도 똘똘이며 알이며 열심히 물고빨고 해줍니다.
이미 전립선까지 받아서 오래지 않아 시원하게 발사.
발사타이밍 맞춰서 입으로 정성껏 받아주고
청룡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태워주네요
마무리후 잠깐 이야기 나눴는데
밤에는 술취한 사람이 많아서 맨정신인 손님보면 반갑답니다 ㅋㅋㅋ
그래서 더 열심히 했다고 하네요
맨정신과 매너만 챙겨가면 즐달은 보장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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