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마사지와 와꾸녀 체리 조합 지리네요~

건마기행기


시원한 마사지와 와꾸녀 체리 조합 지리네요~

귤짱 0 6,031 2017.02.20 00:17
주말내내 일했더니 너무 지치네요ㅠㅠ
 
평일날 쉬는 사람의 단점은 사람들을 만나도 오래 놀기 힘들다는 거죠
 
언제나처럼 친구들과의 모임은 1차로 쫑나고;;
 
그럼 내게 남겨진 선택지는 언제나처럼 집에가서 뒹굴거리느냐, 달리느냐...
 
이정도 참았으면 달려도 되잖아요?라고 자위를 하고 ㅋㅋㅋ
 
그렇다고 안마나 오피가서 격하게 달릴만한 상태는 아니고...
 
느긋하게 마사지나 받고 서비스나 하자 해서 에이스로 ㄱㄱ
 
도착해서 계산하고 후딱 씻고 안내받아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에이스는 전문 관리사님들이라 그런지 

누가 들어와도 마사지가 시원하고 좋네요

피곤하다고 하여 찜질도 좀 받으니까 잠이 쏟아지네요
 
비몽사몽상태로 마사지 받다가 전립선 들어올때 정신차리고 아가씨를 기다려봅니다.
 
전립선마사지에 제 똘똘이가 정신을 차릴때쯤 체리가 들어오네요
 
어두운 조명속에서 열심히 스캔해보니 와꾸가 좋네요

살짝 고친거 같긴 하지만 어디가다 한번은 돌아볼 와꾸에요  

관리사님 나가고 본격적으로 섭스 시작하는데
 
체리의 장점은 bj더군요.
 
bj를 할때 아래에서 눈을 살짝 치켜뜨고 아이컨택을 하는데 이게 묘미네요 ㅋㅋ
 
스킬도 수준급.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조루로 기억되고 싶지 않아 기를 써보지만 이미 똘똘이는 의지와 무관하게 발사...
 
오랜만에 달려서 그런지 빨리 항복해버렸네요ㅠㅠ
 
와꾸 중상 / 스킬 상

간만에 편하게 마사지 & 서비스 받고 나니 개운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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