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아..온몸이떨린다 아직도!!!

건마기행기


가연아..온몸이떨린다 아직도!!!

오라고오 1 5,937 2017.02.23 04:15

오늘은 마누라와 대판 한바탕하고 (마누라=여자친구) 이 분을 어디가 풀까 하다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하는 마음에 부천 문스파로 향했네요

문스파는 예약이 안되기 때문에 미리 전화를 걸어보니 실장님께서 전화가 잘 안터져서

다시 한번 연락 드린다고 하고 바로전화가 옵니다

지금 대기 없으시니 편한시간대에 방문해주시면 된다는 안내를 받고

부천 문스파로 향했네요

 

마사지 " 설 관리사 "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온 저

옷을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아담한 키에 고양이를 닮은 귀여운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편이셨어요

제가 강하게 받는 편이 아니였는데

제 요구사항을 잘 들어주시면서 부드러운 마사지를 해주셨고

전립선도 볼이 살짝 발그레해질 정도의 꼴림을 주시더라구요!
 

서비스 언니 "가연"


일단 이 언니 와꾸는 성형끼가 많이 보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키가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몸매도 슬림해서 피팅모델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가슴도 이쁜가슴(제가개인적으로좋아하는가슴ㅎㅎ)

제가 키가 있다보니 적당히키좀있는언니를 추천 해달라고 실장님께 미리 말씀드렸는데

일단 외형적인 면은 굉장히 만족 했습니다.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섹시한 눈빛으로 저를 지긋이 쳐다보더니

탈의를하고 촉촉한 혀로 저의 꼭지부터 공략하는데 혀놀림이 좋더라구요..ㅎㅎ

침샘도 참 많이 발달했는지 오우 소리가...ㅎ

삼각애무를 하다가 손으로는 섹슈얼로 저의 똘똘이를 만져주며

흥분을 극으로 올려주고 입으로 화끈한 혀놀림과 함께

입싸로 마무리 했습니다.



Comments

박선생님 2017.02.23 04:15
설,가연 좋은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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