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받다가 쌀뻔했네요... 설관리사 + 섹기쩌는 NF가을이 보고 뿅갔네요!!

건마기행기


전립선 받다가 쌀뻔했네요... 설관리사 + 섹기쩌는 NF가을이 보고 뿅갔네요!!

머니가머닝 0 6,130 2017.02.22 14:03


퇴근하는데 가랑비가 내리네요
비도오는데 파전에 막걸리한잔 어떠냐고
직장후배를 꼬셔봅니다.
건대에서 간단하게 한잔먹고나니
남자들의 본능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제 동료는 유흥초짜.. 이 초짜놈에게
신세계를 경험시켜주기 위해 로얄로 갑니다. ㅋ
이런곳이 있었냐며 좋아하는 직장 후배놈 ㅎㅎ
사우나로 땀 쫚~~빼고 냉탕에 몸을 담구니
술도 확 깨는것같고 하루 피로가 풀리는기분이군요
잘좀 부탁드린다고 실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어찌될지 ㅎㅎ
입장후 기다리니 와.. 생각치못한 젊은 관리사님 등장에 놀랐습니다


" 설 관 리 사 님 "

간단히 스타일을 설명해드리자면
외모는 30대초반 긴 생머리에 약간도도해?보이는 와꾸
성격은...음.. 굉장히 털털합니다 허허 ..
남자를 쥐었다 폈다 색드립도 잘하시고.. ㅋㅋ
마사지 실력은 중상정도 압이 상당히 센편이며
꼼꼼하게 잘 챙겨주는 스타일 !
전립선을 상당히 능숙하게 잘해주셔서
진짜 무지하게 꼴릿했습니다.. 역대급인듯..
참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ㅎㅎㅎ
물어보니까.. 실제로 사정해버린사람도 있는듯합니다
다행히 저는 잘 이겨냈습니다 ㅋ


" 가을 매니저 "

솔직히 써봅니다
굉장히 섹기있게 생겼구요 몸매 최상급입니다
제가 다리이쁘고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하는편이라
몸매는 정말 완전 제스타일이었구요
가슴이 조금 작은것 빼고는 정말 좋았습니다!!
설 관리사님이 똘똘이를 어찌나 빠딱세워났는지
가을씨가 탈의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바로 신호가.... 속으로 동해물과백두산이를 외치며
버티고 버텼것만.. 스킬이 어찌나좋은지
정말 저도모르게 가을씨 입에 발사해버리고말았네요..
넘빨리끝나서 본인도 민망해있는터..
가을씨가 청룡으로 BJ를 한번 더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이런저런 이야기 해보니 로얄에 온지 얼마 안된친구더군요
마인드도 좋고 몸매도 섹시하고 자주 보고 싶은 언니였습니다.
후배놈도 완전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둘이 자주올것같은?ㅋㅋㅋ
암튼 굉장히 즐달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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