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극강하드한 서비스 마인드 쩌는 연두누나
무치무치무치일 끝나고 목동에 위치한 스파로 향했습니다~
입구에 돌어오니 친철하게 직원분들이 맞이해주시네요~
후딱 씻고나와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방에 누워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
시는데 입담도 좋으시고~ 압이 너무 좋아서 마사지 받는
내내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너무 잘하셔서 다음에 오면 또 받고싶다고 하니 이름이
솔쌤이라고 하네욯~
그리고나서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옷을 벗으니 몸매가 진짜 어디 가도 안꿀리는 몸매에
속으로 감탄을 했습니다!!!내가 저런 여자를~
저는 누워있는 상태에서 아가씨가 제 목부터 천천히
아래까지 입술과 혀로 정성껏 빠는데 몸이 부르르르
떨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는데 가슴은 b컵정도에 탱탱하게 아주 맛잇게 생겼어요
엉덩이는 안쳐지고 탄력이 있어 너무 좋았어요
아가씨가 내 존슨을 마구마구 휘잡고 빠는데 참다참다
그녀의 입에 싸버렷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연두씨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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