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씨의 몸매에 놀라고 서비스와 마인드에 질질 쌋네욧

건마기행기


정아씨의 몸매에 놀라고 서비스와 마인드에 질질 쌋네욧

귤짱 0 6,216 2017.02.23 01:51
오늘따라 유난히 몸이 피곤해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도 같이 겸사겸사 



받고 싶어서 목동에 위치한 스파로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에 방 안내를 받고 눕자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오 오네요~  마사지 관리사는 진 관리사 분이시며 


귀엽게 생기셨어요!! 마사지 실력은 당연히 굿굿굿 뭉쳐있던 


근육을 살살살 풀어주시고 압도 너무 좋아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네요~  그러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다가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순진해 보이는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옷을 벗으니 


오우~ 잘빠진 몸매와 탱탱한 가슴 보자마자 저는 손이 저절로 가슴으로


가버렸죠!! 그러면서 가슴부터 밑에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촉촉한 입술과


혀로 저의 몸을 사정없이 괴롭히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는 가슴과 엉덩이를 저도 마음껏 괴롭히고!!


그렇게 마인드 아가씨와 시간이 끝날 무렵 제 존슨이 더 이상


못참고 그녀의 입으로 보내버렷죠!


서비스와 마인드가 너무 좋아 이름을 물어보니 정아씨라고 하네요


재방문 의사 100프로입니다ㅠㅠ 마사지도 좋고 서비스도 굳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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