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에이스] 겁나 꼴릿 섹기 연두 신음도 굿굿!

건마기행기


[목동 에이스] 겁나 꼴릿 섹기 연두 신음도 굿굿!

무대리무과장 0 5,755 2017.02.22 09:37

오늘따라 제 똘똘이가 말을 안들어서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문득 친구놈이 


목동에 위치한 스파를 꼭 가보라고 했던 기억이 나서 친구놈한테 전화번호


알아낸 후 연락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시설은 스파 사우나식으로 되어있는데 탕도 있고 사우나도 있어서 시설이 너무


좋아 깜짝 놀랐네요~ㅎㅎㅎ 


여유롭게 씻고 나와 사우나 복으로 갈아 입은 후 직원 안내에 따라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들어간 후 몇분뒤 마사지 관리사 분이 들어와서 저의 피곤한 몸을 싸~~악 풀어주더라구요~


저가 어깨가 많이 뭉쳤다고하니깐 엄청난 실력으로 저의 어깨를 시원하게 풀어주네욯ㅎㅎㅎ


그러고나서 찜질도 해주시고 너무너무 좋아서 여기 오면 쌤한테 받고싶다고하니깐  


이름이 현쌤이라고 하네요 ㅎㅎ 


그렇게 마사지가 끝난 뒤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얼굴은 이쁘장하며 약간의 섹기가 있는듯한 미소가 매력적이네요 


몸매는 잘 빠졋고 가슴은 B컵이상으로 보여지구요 ㅎ


그렇게 저는 침대에 누워있는 상태에서 저의 가슴부터 아래쪽으로 혀와 입술로 



저를 막 범하는데 제 똘똘이가 주체를 못하고 화가 났는데 ㅠㅠㅠ 아가씨가 



제 똘똘이가 귀엽게 생겼다고 하니까 뭔가 부끄럽더라구요 ㅎㅎㅎ 그러면서


입으로 정성껏 해주는데 너무 흥분한 상태라 오래가지 못하고 입으로 발사~!


오랫동안 굶어가지고 양이 많았을텐데 뭔가 부끄러웠어요 ㅎㅎㅎ


그렇게 끝난 뒤 포옹은 한 후 이름을 물어보니 연두씨라고 하네요^^


친구 덕에 좋은 곳 알아서 너무 좋았고 다음주에도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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