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일을 하는 저는 아침에 일이 끝나 가던 중 오늘따라 마사지겸 서비스를 받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간 곳은 목동에 위치한 스파~ 얼른 받고 싶어 전화를 한 후 한걸음에 달려갔죠.
들어오자마자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실장님들~ 그리고 사진과 다르게 오히려 와보니 시설이 엄청
좋고 깔끔했습니다~
얼른 씻고 나와 담배 한대 피우고 오니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주더라구요~
방에 들어가 누어있는 상태에서 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오 근데 이게 웬일~!!!!! 마사지도 마사지이지만 30대 초반에 귀여운 미시 느낌 나는 분이
들어와 마사지를 해주니깐 기분이 좋더라구요~~~1석2조 죠~ㅎㅎㅎㅎ
압도 좋고 손님에 대한 배려가 너무 좋네요~! 그렇게 마사지가 끝날 때 무렵 간단하게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네요 ㅎㅎㅎㅎ 이름을 물어보니 윤쌤이라고하네요 ~
그러고나서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흰 원피스에 얼굴 A급 몸매는 굳 오우 골반이
진짜 쩔었습니다!!!!
옷을 벗으니 가슴이 너무 이쁘네요ㅠㅠㅠ 자연이구 B컵 정도 되어보이네요
그렇게 저의 가슴과 옆구리를 혀로 애무를 해주니까 저의 아랫도리가 바로 서버리네요~
서버리니 바로 저의 그 곳을 사정없이 하는데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ㅠㅠㅠ
결국엔 참다참다 입으로 발사해버렸네요ㅎㅎㅎ
끝나고 나서 이름을 물어보니 지혜라고 하네요~
다음에도 오면 마사지는 윤쌤 서비스는 지혜씨로 받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