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들이랑 내기 당구를 했습니다ㅎㅎ

진사람이 스파 쏘기로 ㅎㅎㅎ 다행히 1등했네요 저는 ㅋㅋ

건대쪽이라 가까운 로얄스파로 정하고 택시타고 달려갔네요

탕도 넓직하니 남자셋이 들어가기에 충분했고 물도 따듯해서

반신욕 제대로했습니다 . 서로 등도 문질러주고 간만에 친구셋이서 오붓한 ? 시간 ㅋㅋ

씻고 나와서 직원분 안내를 받는데 사투리를 구수하게 쓰는 직원분 ㅋㅋ굉장히 친절합니다

따뜻한 방에서 누우며 잠들려는 순간 문이 열리면서

30대 후반의 미시 등장  청 관리사라고

하시며 인사부터 하시는데 친절하시네요

지압도 강력하기도 하고 어깨부터

뭉칭 근육이 잘 풀어주시네요

무엇보다 아무지 않게 뭉친부분만 잘 풀어주십니다

요새 스마트폰을 많이 봐서 그런지 어깨가

많이 뭉쳤었는데 한결 가벼워졌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다시 잠들려는 순간 전립선 시작

전립선 스킬이 화려하게 해주시는데 죽어있던 똘똘이가

불끈 솟아나네요 참... ㅋㅋ

노크후 이쁘장하게 생긴 민간필 언니가 들어오는데

안녕하세요 " 연두 " 에요~~~

와 로리삘 좋아하시나여? 극슬림에 156? 정도 되보이는 아담한키

완전 슬림한데 가슴이... C컵은 되보였습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고 연두씨 옆에 앉아 후덜덜... 하고 있는데

먼저 홀복을 탈의하고 제 위로 올라타서 농락해버리네요

공격수 기질이 다분한 언니인듯... 그래 나죽었다..시체족 모드로 서비스 받아봅니다

가슴애무도 꼼꼼히 잘해주고 BJ스킬 와 입에 모터를 달았나? 왜이렇게 좋지..

남자 꽤나 많이 만나본듯 똘똘이 다루는 스킬이 뭐 장난이 아닙니다....

두손으로 꼭지와 육봉을 계속 쉬지않고 만저주면서 BJ해주는데 핸플로 넘어가기도전에

연두 입에 그만 실수를 ㅠㅠ

민망하고 뻘줌해서 어버버 하고있는데... 물수건으로 그곳을 꼼꼼히 딱아주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엘레베이터까지 손꼽잡고 나왔네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즐달한듯 ㅎㅎ

담에 또 내기해서 재방문할듯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특히 전립선해주신 청관리사님이랑 연두씨 추천드립니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