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현란한 비제잉과 허리놀림 유리]]]

건마기행기


[[[소녀의 현란한 비제잉과 허리놀림 유리]]]

병뚜개 0 6,730 2017.02.24 05:13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 사우나 생각도 나고 유리씨 생각도 나서 텐스파로 향해 질주를 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조조할인 이벤트가로 13만원을 지불후 사우나로 내려갔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한후 뜨끈한 온탕에 몸을 담궈보니 벌써부터 몸이 풀리는게 절로 잠이 쏟아졌습니다.


샤워를 마친후 직원 안내로 마사지방으로안내 받았습니다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샘이 들어오시네요


예명은 오샘이라고 하십니다 어디가 많이 불편하시냐고 물어보시길래


어깨가 많이 뭉쳤다고 하니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네요


건식으로 하다 오일 마사지를 받습니다 차가운 오일로 몸을 한차례 마사지를 하신후


찜마사지 받으실거냐고 물어보시길래 네~를 외친후 찜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뜨거운 수건이 온몸을 덥으니 땀이 줄줄 났습니다.


찜마시지도 다 받은후 슈얼마사지를 받은뒤 돌아누워 전립선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야릇한 손놀림에 제 똘똘이는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잠시후 유리씨가 들어옵니다관 리사샘이 나간고 인사후 유리씨가 탈의하네요


역시나 귀엽고 이쁘셨습니다.


뽀얀 피부에 얼굴은 아주 청순하고 눈이 이쁜 유리씨


귀여운 유리에 나체를 보니 저에 똘똘이는 더욱 꿈틀거리는데


유리가 올라와 서비스를 합니다 젖꼭지를 시작해서 밑으로 애무를 하며 내려가는데


배를 지나갈때 경련이 일어날뻔해서 죽는줄 알았네요


비제이를 받은뒤 유리가 위에서 먼저 시작을 합니다  여성상위 자세를 좋아해서 언니 허리를 잡고 한참을 부비다


제가 올라가 정상위로 유리에 이쁜 얼굴을 보며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자꾸 눈이 마주치네요


어색한 웃음을 짓는데 유리가 그윽한 눈으로 웃어주며 신음을 토하는데


도저히 참지 못하고 발사를 합니다. 그후 저는 유리씨를 꼭껴안았고 엘레베이터 앞까지 배웅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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