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나와 수빈씨라면 부러울게 없어!

건마기행기


한누나와 수빈씨라면 부러울게 없어!

우리는 0 6,277 2017.02.24 01:38


어제 일이 끝나고 할것없이 빈둥대다가 무료함에


건대로얄스파로 가기로 마음을먹었다. 바로 예약전화를 하지만


순번제라는 말에 예상 대기시간 들으니 현재 딱히 없다해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바로 뛰어갔다.


신나는마음으로 출발 차가 좀 막혀 간신히 들어왔다.


그러고는 발렛을 맡기고 계산을한다 슬림한언니 있냐고 물어보니


스타일을 되묻는다 슬림한 언냐들이 여럿 서식하는 것이었다...


알아서 실장님 믿는다고 쿨하게 말한뒤 떨면서 입장


실장님이 사장님사장님하는데 상당히 친절했다


스텝 분들도 굉장히 붙임성 좋고 보기 좋았다.


그리고는 탕으로 들어간다


밖에서 보이는것과 다르게 실내는 넓다. 깔끔하다.


탕도 크다 사우나도있고


일회용품도 잘 구비되어있어 좋았다.


샤워를 대충하고나와서 앉아서 기다리니 잠시후 방으로 입장을 도와준다



 


<한 관리사님>

 


이곳 시스탬은 기본이 안마한시간에 B아가씨 타임이다.


안마를 하는분도 참 잘했었다. 그래서인지 더욱 기대가되어 떨고있었다.


난 떨고있었다. 잠시후 인사와함께 들어오는 언냐는 한관리사


내가 봐왔던 마사지사와 다르게 이쁜스타일 ...


마사지실력이 아주 끝내줬다 정말 신기하게 나도모르게 아팠던곳을 찾아서


풀어주는. 목,어깨,허리,엉덩이,팔,다리 순으로 마사지가 진행되고 처음에는


신음소리가 나왔는데 하면서 풀어진건지 적응된건지 시원하다는느낌을 받았다


아무튼 지나가고 한시간쯤됫을까 싶을때 앞으로 돌아 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해준다


존슨 주변부를 꾹꾹눌러 케어해준다 시원하다. 근데 뭔가이상하다.


마사지사에게 끌린다.이언니는 그언니가아니다를 외우면서 전립선을 케어받으니


아가씨가 들어온다



 


<수빈>

 


잠시후 들어온언니는 수빈언니. 쿨해보이려고 와꾸신경 안쓰는척


얼굴 몸매 확인을 안 하는척을 하면서


곁눈질로 언냐를확인한다 와꾸는 중상정도 색머리에 달라붙는 홀복


그리고 뭣보다 매력있어서 좋았다. 전체적인느낌은 GOOD


"에센스 발라드릴까요?" ? 야릇한 말투..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에센스를 바르는도중에도 전립선을 받고있으니 뭔가 좋았다.


그리고 잠시후 마사지관리사가 퇴장.


문을걸어잠그고 홀복을내리니 이쁜가슴이 들어난다..


천천히 다가와서 쇄골에서 천천히내려와 내 가슴을 탐한다


그리고 명치를지나고 배꼽을지나 내존슨을 후루룩 먹어준다 따뜻하고 부드러운느낌에


정신이 잠깐 혼미해진다. 스킬이아주.. 깊숙히 한번들어갔다가 귀엽게 빨아주는데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리고는 손으로 하다가 "오빠 할것같을때 말해^^"


더욱꼴릿해져서 조금버텨보다가


"나온다" 입으로받아주고 마무리를했다. 생각보다 일찍끝나서 물한잔과 대화를 즐기고있는도중


콜이울렸다 허리를감싸 나를 배웅해주고 헤어졌다




마사지를 받고나면 그날 하루는 쉬어야한다.


정신이 헤롱헤롱 빨리기 때문이지..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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