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 해줄때 그 눈빛을 못잊겠다 진주야ㅠㅠ

건마기행기


비제이 해줄때 그 눈빛을 못잊겠다 진주야ㅠㅠ

니나잘해 0 6,309 2017.02.24 13:05
일이 끝나고 불금을 위해 피로한 몸뚱이를 이끌고 에이스에 갔습니다

가끔 가면 지치는 일상을 캐어해주는 곳이죠

계산을 하고 샤워를 하고 나눠주는 아이스티를 마시며 제 순서를 기다립니다

초저녁이여서 10~15분 만에 바로 입장했습니다

배드에 누워서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 입장합니다 처음 보는 얼굴인데

마사지를 잘 해주셔서 시원했습니다 관리사 이름은 못 물어봤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동안 너무 시원해서 잠이 솔솔와서 잠들었거든요

그렇게 자다가 전립선을 해주실려고 뒤돌아 누웠습니다

제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을 마사지를 합니다

꼴릿꼴릿하네요 금방 발기가 됬습니다 마사지 스킬이 좋아서

사정할 뻔 했네요 하지만 참았습니다 

그때 마무리 매니저 진주가 입장합니다

한눈에 봐두 이쁜 언니네요 

고양이상에 살짝 섹기가 있는게 제 스타일이네요 ㅎㅎㅎ

관리사 퇴장하고 언니랑 둘이 남았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진주라고 하네요

검은 긴머리에 이쁨 몸매 얼굴도 착하고 모든게 착하네요

상의만 탈의하고 애무 시작됩니다 천천히 가슴을 애무하면서

혀로 살살 건드리면서 배를 타고 내려오는데 고추가 터질거 같더군요

바로 비제이로 넘어가는데 중간중간 아이컨택이 예술이네요 

표정에 이미 무너져버려서 금방 사정감이 왔지만 한참을 참아보려 했지만

얼마가지 못하고 바로 진주 입에다가 방출해 버렸습니다!!

마무리로 청룡받는데 이때의 이 사정감+시원함은 언제나 좋죠 ㅋㅋ

일주일 피로가 전부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많이 날아갔습니다~

에이스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아서 만족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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