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가 매니저인줄..김쌤과 색기 수빈씨

건마기행기


마사지사가 매니저인줄..김쌤과 색기 수빈씨

지금당장나우 0 5,852 2017.02.27 01:06

건대로얄스파 다녀왔습니다

마사지사 [김]

서비스언니 [수빈]

 

예약하고 친구랑 같이 방문했네요

실장님과 스텝분들이 안내 친절히 해주구요

사우나 시스템이니 대기시간동안 탕에서 몸좀 노곤히 풀었네요

 

탕에서 나와 실장님께 대충 스타일 얘기해주고 올라가 마사지사부터 입장

30대의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관리사가 들어오심(젋으심)

김관리사라 소개를 하시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압도 시원시원하고 만지면서 어디어디가 뭉쳤다고 세심하게 풀어주는데 감동이 밀려옵니다

성격도 밝고 대화는 재밋는 스타일이시구요

첨엔 말수가 적은줄 알았는데 그건아니구 편안하게 대화 리드해 줍니다

말하면서도 손은 쉬지않고 마사지를 해줍니다

성격도 쿨하고 저랑 잘맞는거 같아 담에또보기로 약속을 했네요

앞에 전립선 마사지할때 서비스매니져 입장하구요

 

섹시한 매력 스타일 좋아한다했더니 꽉찬 B 그리고 슴다섯 수빈 매니져 꽃아주십니다

섹시함에 귀여움까지 갖추고있는 베이글 스타일의 언니였구요

애교가 쩝니다요~목소리에 애교랑 섹기를 기본옵션으로 달고있네요

립서비스와 기분좋은 핸플링.. 참한 언니답게 완급조절을 아네요 ㅎㅎ

귓가에 분출전 알려달라하구 정성스런 핸플링을 시전합니다

점점 신호가 오기시작하구 가슴을 주무르다 수빈아 지금!!

발사와 동시에 입이 다가와서 분출하는 올챙이들을 받아줍니다

 

[총평]

김관리사 :대화센스좋고 기본적으로 실력이 좋아서 대만족입니다

꼭 다시보고싶은 관리사네요^^

수빈언니 : 섹시한 언니의 완급조절 그리고 슬레머스러운 몸매

거기에 입사도 가능한 수위이니 좋긴한데

언니와의 시간이 15분이라서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전문관리사에게 마사지받으니 그것도 나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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