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없이 간거라 대기 시간이 좀 있었네요.
샤워후에 대기시간이 있다고 누워서 쉬시라며
수면실로 안내 받아 다 같이 누워 있다가
잠이 막 들라하는데 맛사지실로 안내를 해 주네요.
잠시 누어 있으니 맛사지사 들어 와서 시원하게 안마를 해 주네요.
첨 보는분이었는데 4번 맛사지사라고 하더군요.
슬림한몸매로 자극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는
부분 부분 좀 통증이 있지만 너무 시원했습니다.
4번 관리사의 손길이 다은데가
저릿저릿 하면서 한동안은 멍한 그런 느낌입니다.
몸을 빨랫줄에다 걸어 놓고 팡팡 털린 기분이랄까..
전립선도 거침 없이 들어 오네요.
오히려 제가 더 움찔 했습니다.
아랫도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무리 아가씨는 다영씨가 들어 왔습니다.
볼륨육덕진 몸매를 가진 가슴이 뽈록한게 한 D컵좀 되겠더군요.
얼굴은 귀염형에 단발머리 작은입으로 BJ를 이뿌게도 합니다.
가슴 좀 만지면서 솜씨 좋은 핸플로 마무리..
얘기를 좀 해보니 회사 다니다가 일한다네요.
특히 맛사지에 많이 만족했습니다
다시 샤워후 술먹은게 다 깨서 집에가 맥주한잔 더하고 숙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