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강남에서 줄기차게 술마시고
의식 잃고 일어나니 모텔... 누가 데려다 준거지;
머리도 아프고 몸도 누가 막 때린거 같아서
마사지가 생각나더군여 ㅋㅋ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집에서 제일 가까운 건대로얄로 택시 잡고 출발~~~
종종 왔었는데 올 때마다 항상 좋았어서..
기대감을 안고 마사지실로 고고
들어오시고 해주시는데
압도 좋고 정말 시원하더군여 ㅎㅎ
성함이 한 ◀정말 외우기 쉬운 ㅋㅋ
전립 받다가... 그대로 하고싶다는 느낌밖에ㅋ
한참 느끼다가
들어오신 연두 님 ㅋㅋ
바디 사이즈에 이미 눈 뒤집히네여 ㅋ
C컵이라고 하는데...
꽉차고 넘치는 C+? 더 큰듯 ㅋㅋㅋ
최대한 버텨볼려했지만 엄청난 스킬에
그만.... ㅋㅋㅋㅋㅋ
정말 좋았습니다 ㅋ
담에는 지명해서 갈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