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방문했을때 대기손님이 많아 투샷을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은터라

이번에는 조금 한가한 시간대인 시간에 방문을해서 투샷문의를 해보니

다행히 가능하다고 해서 기대감의 부풀고 계산하고 들어왔네요

투샷은 처음이기에 더 설레입니다.

간단히 샤워를하고 3층으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 투샷코스 첫번째 매니저 - 연두 ]

기다리고 있는데 아가씨 입장

로리필 와꾸에 완전 포켓걸 스타일..

키가 158정도? 얼굴이 작아서 그런지 비율이 정말 좋네요

인기좀 많을꺼 같더라구요 몸매는 슬림한편에 반전 C컵은 되보이는 슴가..

원피스같은거를 입고있었는데

탈의 후 야릇한 팬티 한장입고 섭스 받는데 꼴릿꼴릿합니다

팬티 위로 엉덩이를 조물조물하고 연두씨는 웃통부터 아랫까지 서비스 들어가는데

섭스가 끝내줍니다. 밑까지 조물조물 자극해주면서 동생을 사정없이 물고 만지고 해주는데

부르르떨며 마무리했습니다.

[ 마사지 - 권 관리사님 ]

노크후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생각보다 젊은 나이에 깜짝 놀랐네요

제가 오늘 운이 좋은건지 허허 ^^;;

성함을 묻자 "권"관리사님 이라고 하셨습니다.

네 선생님 오늘 시원하게 잘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ㅎㅎ부탁드렸죠

건식 위주로만 부탁드렸는데..

압도 상당히 시원하고 집중관리받고 싶은곳을 먼저 물어봐주셔서

어깨랑 목 위주로 부탁드리니 정말 만족스러울정도로 시원하게 마사지해주셨습니다.

마사지는 올때마다 느끼지만 최고인거 같습니다.

마사지가 끝날무렵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한번 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발기가 금방되네요.. 역시 전립선은 사랑입니다 ㅋㅋ

[ 투샷코스 두번째 매니저 - 해리 ]

두번째 아가씨가 입장하네요

첫인상은 완전 민간삘 여대생 스타일!

얼굴에는 에센스 발라주고

관리사분은 나가시네요

다시 자세히 언니를 보니.. 굉장히 어려보입니다.

딱봐도 대학생같은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말도 이쁘게 조곤조곤하고 하는 착한스타일인거 같습니다.

bj스킬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오빠생각하는마음으로 정말 열심히해줍니다. 이부분이 정말 감동이네요

한번사정후 하는거라 오래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인상 한번 안찌뿌리고 끝까지 웃음을 잃지않는친구였습니다.

투샷하고 나오니 조금 피곤하네요~~ㅎㅎ

오늘 굉장히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마사지 시간을 더 추가해서 피로를 풀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