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날 이렇게 보내기 아쉬워서 검색해보니
목동 근처에 스파가 있더라구요~ 전화를 하고 바로
택시타고 고고싱!~ 씻고 나와 방으로 안내받은 후
마시지를 시원하게 받고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옵니
다~ 싸이즈가 거의 강남에서 볼수 있을법한
싸이즈이며 목소리 또한 애교가 있고 옷을 벋으니
몸매가 작살나더라구요~ 오늘 날 잘잡았다 생각
하고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사정없이 괴롭혔죠~
그러면서 저의 목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주면서
아래까지 하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녀가 이쁜건 알아가지고 제 똘똘이가 화난 상
태인데 그녀가 제 존슨을 잡고 사정없이 빨아제끼
는데 쥑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는 그녀의 봉긋한
핑유인 가슴을 만지면서 흥분에 취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는 그녀의 고급스런 스킬에 버티지
못해 입싸를 했죠~ 싸고 난 후에 힘이 쭈욱 빠지면
서 기분이 좋았어요~ 서로 옷을 입고 나와
문 앞까지 배웅을 해주더라구요~ 너무 마음에
들어 이름을 물어보니 해진이라고 하네요~
다음에 오면 해진이한테 달려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