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시원하다 리얼ㅋㅋㅋㅋ서비스도 질질쌌네요

건마기행기


겁나시원하다 리얼ㅋㅋㅋㅋ서비스도 질질쌌네요

이리오너라 0 5,923 2017.03.02 09:42

만성피로의 피곤함을 느끼고 로얄스파를 찾았습니다.


정말 이곳은 저에게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ㅋㅋㅋ
 

친절한 실장님에게 추천을 받고 관리사+매니저를 추천 받고 기다리는데 
 

대기가 많아서 삼십분 정도 기다리고 스텝의 안내를 받아 들어갑니다.


기다릴때도 쉴 공간이 많이 있어서 느긋히 쉬다가 들어갔습니다.


로얄스파의 장점은 라면,짜파게티가 서비스인데 라면이..진짜 맛남 ㅡㅡㅋㅋㅋ 자주 먹습니다.

 
시간이 되서 안내를 받고 누워서 관리사님 기다립니다.
 

관리사 치고는 나이가 적어 보이고 큰키의 관리사님이 들어 오시네요.


쎄게받고 싶다고 말하고 조용히 몸을 맡깁니다.(쎄게 잘할거 같아서 얘기했습니다.)
 

완전 강약을 조절하며 제 몸의 구석구석을 터치하십니다.
 

얘기도 유쾌하게 잘하는편이라 시간내내 즐겁네요.온몸에 꺾기가 들어오는데 척추가 바로서는


느낌이 납니다.ㅋㅋㅋ 몸에서 무슨 소리가 그렇게 나는지 ㅋㅋㅋ


그렇게 받고서 바로누워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시원하게 꾹꾹 해줍니다.
 

전립선 맛사지를 느끼고 있는데 하니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쁘장하게 생긴 외모를 보며 나도 모르게


흐믓해 합니다.얼굴 마사지를 하고 나서 대화를 하는데 외모처럼 말도 잘하네요 BJ를 하는데


깊게 해주며 구석구석을 혀로 잘 터치합니다.혀의 공격을 이기지 못하고 발쏴합니다.
 

끝나고 나서도 내 몸의 이곳저곳을 터치하며 말하는데 정말 애교가 많네요.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갔지만 나올때는 개운함을 느낀 마사지였습니다.
 

진짜 귀요미 하니매니저+관리사 매력에 빠져 무너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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