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쉬는 빨간날이었네요
 
 
 
뭐처럼 이번만큼은 좀 쉬어야겠다 싶어서
 
 
 
와이프님께 약속있다고하고 진주스파로 마사지 받으로 다녀왔네요 ㅋㅋ
 
 
 
실장님께 계산을 한뒤에 마사지 잘 하시는 분으로 부탁드린후에
 
 
 
씻으러 들어가 중요부위만 간단히 씻고 가운입고 안내받습니다
 
 
 
사람이 별로없어서 뭔가 기분좋네요 마사지 받으러들어가고
 
 
 
16번쌤이 들어옵니다 슬림한 몸매에 얼굴도 나쁘지않으십니다
 
 
 
30후반으로 보이며 마사지도 잘 해주십니다 여리여리한 몸매인데도
 
 
 
시원시원하게 잘 눌러줍니다 등허리부분부터 밑쪽으로 안좋다고 말씀드렸더니
 
 

 
집중적인 관리를 해줍니다... ^^ 기분좋게 받다보니
 
 
 
한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빨리 흘러가버립니다..
 
 
 
끝으로 전립선마사지를 받습니다 뭐든지 하이라이트는 마지막이죠.. ㅋㅋ
 
 
 
묘하면서도 자극적이고 느낌좋은 시간입니다..
 
 
 
이대로 마무리 받아도 좋겠다 싶은 순간이었네요 
 
 
 
그후에 섭스 언니 들어오고 화장품발라줄때 2대1 상황을 잠시 거친뒤에
 
 
 
마사지사는 아쉽지만 아웃을합니다  
 
 
 
지수씨가 들어왔는데 전립선받을때만해도 그냥 끝내도 좋겠다 싶었는데
 
 
 
마무리언니 얼굴 본순간 아 .. 큰일날뻔했다 싶었네요
 
 
 
조금 어두운 상태에서 봤지만 와꾸도좋고 몸매도 평타이상의 언니
 
 
 
입으로 자극적이고 부드럽게 이 두단어가 어울리진않는데 아무튼 그렇게 해줍니다
 
 
 
이빨닿거나 그런느낌도 전혀없고 흡입을 강하게 해주면서 빨아주는 지수
 
 
 
비제이시간이 길어서 금방 느낌도오고 좋았습니다 그냥 빨리 끝내려고
 
 
 
강하게 하는 느낌이 아니라 더욱 좋았네요 마지막에 핸플로 달려줍니다
 
 
 
저도 집중을해서 입사로 결국 끝을 봤습니다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