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를 토끼로 만들어버린 서비스 채아 + 설관리사 강추

건마기행기


지루를 토끼로 만들어버린 서비스 채아 + 설관리사 강추

봉알봉알 0 5,891 2017.03.01 21:07


일을 마치고 자주 다니던 로얄스파를 찾았습니다


다행히 북적북적한 시간대를 피해가서


빠르게 입장 할 수 있었네요




[ 마 사 지 ] - 설 관 리 사


마사지를 정말 잘 하십니다


로얄 스파를 자주오는 이유중 하나도


마사지가 정말시원해서 자주 옵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열심히 마사지를 잘 합니다


저번주는 컨디션이 좋아서 특별히 몸이 뻐근한데가


없어서 전체적으로 마사지 해달라고 부탁하고 몸을 맞깁니다


목부터 팔 등 하체 순서로 진행됩니다 압조절도 잘하시고


친절하시네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사지 1시간이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이때가 제일 민망합니다 매번 와도 매번 민망하더군요


고양이 자세로 그곳 근처를 아주 은밀하게 만저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ㅎ


흥분됨을 참느라 곤욕이었습니다 ㅎㅎ



[ 마 무 리 ] - 채아


채아씨가 입장합니다


예쁘장한 얼굴에 적어도 b정도 되는 적당한 가슴을


장착하고 청순미와 섹시함이 공존하는 느낌!


들어오셔서 제 얼굴을 마사지 해줍니다


설 관리사는 퇴장을 하고 채아씨랑 둘이 남았습니다


침묵을 깨는 수정씨에 한마디 마사지 잘 받으셨어요??


맨트 일지 몰라도 마음씨가 착하다고 느꼇습니다


" 그럼 잘 받았어요"


라고 대답을 하니 " 저도 잘해요 " 라고 어깨를 주물러주면서


자연스럽게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저를 눕히고


제 가슴부터 공격합니다 혀끝으로 제 가슴을 핥는데


벌서부터 동생은 풀 발 기가 됬네요 가슴은 금방 끝나고


배를 타고 제 동생한테 도착했네요 바로 덥석 제 동생을 물고


쭉쭉 흡입 합니다 생각보다 깊숙하게 넣어주네요


그 따듯한 온기가 제 동생을 감싸주네요 이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황홀에 빠져있는데 느낌이 온다고 말을 하니 채아씨는


말없이 RPM을 올려줍니다


지루기가 있는 저인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대로 입에 방출했습니다


업소와서 이런느낌은 정말 오랜만인것같네요^^;


가글로 마무리 짖고  수고했다고 한번 꼭 안아주고


나왔습니다 로얄은 언제와도 즐달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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