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방문 뒤에 아쉬움이 많이 남아 주체를 못하고 또 다녀왔네요

지난번 방문후 후기남겨서 오늘 후기dc 1만원 받았네요 ㅎㅎ

로얄에 저번에 왔을때도 느꼇지만 낮에 일하는 직원들 파이팅 넘칩니다

씻고 나오니까 어떤스타일 좋아하시냐고 먼저 꼬치꼬치 물어봐주시는데

알아서 잘 맞춰주세요~ 했습니다 ㅎ

누워있으니 젊고 이쁘장하게 생긴 관리사님 등장!

성함은 " 김 관리사님 이라고 하시네요 "

생각했죠.. 아 실장님 감사합니다 ㅋㅋ

외모가 이쁘다고 마사지실력이 떨어질거 같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압도 상당히 세고 불편한 부분을 자세하게 물어봐주시면서 케어해주시는데

마사지 너무 잘하시네요 !

마사지 받는 내내 남자 얘기 여자얘기 사는얘기 등등

대화능력도 좋으셔서 말수가 없는 저에게도 편한 친구처럼 대해주셨던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팬티를 벗고 전립선을 받아보는데 아.. 이래서 스파 스파 하나봅니다

정말 어떨땐 서비스보다도 전립선 마사지가 좋을때가 있어요 받아보시면 왜그런지 아실겁니다!!!ㅎㅎ

60분의 마사지 시간이 끝난 뒤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 이름은 수빈 " 이라고 하네요

김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수빈씨랑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갖습니다

수빈씨 외모는 청순 민간삘 여대생 스타일입니다. 수지 싱크가 약 60프로 정도 있구요

마인드가 정말 좋은 언니 같았습니다.

말도 이쁘게하고 얼굴도 이쁘고 역시 이쁜 사람이 마음씨도 이뻐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ㅎㅎ

수빈씨의 삼각애무 타고 핸플이 들어가는데 부랄밑이랑 기둥까지 흔들어 제끼는데

제가 못참겠다고 나올꺼같다고 말하니 얼릉 입으로 받아주고 손은 계속 흔들면서

마무리는 입쏴했네요~~ 

수빈씨는  가글 몇번행구더니 바로 청룡서비스까지 해주네요~~

아 정말 황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려오면서 실장님께서 오늘 어떠셧냐고 물어봐주시길래

말없이 엄지척 들었습니다!! ㅎㅎ 담번에도 수빈씨 꼭 만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