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날 저녁은 체리와 함께 ㅋㅋㅋ 스킬 죽이네요!!

건마기행기


힘든날 저녁은 체리와 함께 ㅋㅋㅋ 스킬 죽이네요!!

전복하기 0 5,976 2017.03.02 15:41
하루의 마무리는 뭐니뭐니 해도 스파 아니겠습니까 ㅋㅋ

마사지도 받고 힘 안들이고 물도 빼고 일석이조이죠

저같은 시체족에겐 진짜 딱인거 같아요

저녁 급 피곤함과 급 꼴림에 집근처 에이스를 찾습니다

샤워를 하며 속으로 콧노래를 불러봅니다ㅋㅋ 

꼭 속으로 불러요 겉으로 부르면 ㅁㅊㄴ 취급 받으니깐

설레는 마음으로 샤워를 마치고 안내받아서 방으로 입장!!

하지만~ 그 전에 뭔가 통과해야할 관문 같은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ㅋㅋ

첨에만 어색할 뿐이지 좀만 지나자 몸은 시원해지고 말도 트이니 재밌네요

결국 관리사님께 제 똘똘이를 포함한 모든걸 맡겨버렸습니다

전립선을 마지막으로 관리사님이 피치를 올리자

똑똑 소리와 함께 체리가 들어옵니다

첫인상 별거 없습니다. 이쁘다.. 이쁘구나... 역시 속으로 말해봅니다 ㅋㅋㅋ

관리사님 나가자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정신없이 BJ까지 이어지는데

순식간에 진행되는 서비스에 정신 못차리다가 조루가 되버렸네요ㅠㅠ

따땃~~~한 체리 입으로 내 새끼들 가득 보내고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역시 피곤한 하루는 즐달로 보내는게 진리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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