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고 단아한 윤아

건마기행기


청순하고 단아한 윤아

탁탁동동 0 5,948 2017.03.04 21:22

회사 점심시간 끝나자마자 달려간 그곳은 다원


예약전화해서 이쁜분있냐고 여쭤보니 다이쁘다고 말씀하셔서 점심시간 시작하자마자 허겁지겁 갔네요~


도착하니 친절하게 문도열어주시고 코스설명도 친절하게 받은후 씻으러 들어갔어요~


씻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이동~ 여기는 스텝분들도 매우 친절하시네요~ 마사지받기도 전에 기분up~


방에서 상의탈의하고 바지 갈아입으니 마사지해주시는분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손압도 쎄시고 강약조절도 너무 잘하셔서 마사지

받다가 잠들뻔햇네요~ 마사지를 한창 시원하게 받던 도중! 한 언니가 들어와서 인사하고 들어오네요~ 첫인상이 매우 단아하고 청순해 보
였어요~ 그리고는 마사지 관리사분이 바지를

벗기시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너무 기분이 꼴릿해서 서비스 받기도 전에 쌀뻔햇네요~ 그리고 관리사님은 퇴장~ 언니가 커튼치고 상

의 탈의 하시는데 가슴은 한B컵정도 되는거 같고.. 몸매는 너무 이뻣습니다~ 예명은 윤아씨라고 부르면 된다네요~ 곧바로 애무 들어가는

데 꼭지를 빠시다가 밑으로 내려가는데 입속이 너무부드러워 바로 쌀거같다고 하시니 핸플해주시면서 입으로 받아주시네요~ 너무 빨리싸

버려서 민망했어요~ 그래도 만족햇네요~ 윤아씨가 마중하고 다시 회사출근~ 덕분에 일할때 힘이나네요~ 다음에 또 보고싶은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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