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존슨을 가지고 놀고 물고빨고 지리는 소리누나~

건마기행기


내 존슨을 가지고 놀고 물고빨고 지리는 소리누나~

베일이형 0 6,066 2017.03.04 00:28
황금같은 주말 이대로 보내기 아쉬워서 술 한잔 간단히 먹고 


목동에 스파로 향했습니다~ 탕에서 씻고 나와 실장님에 친절한 안내!


방으로 들어가 곧이어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네요~ 제가 평소에 


어깨가 많이 안조아서 어깨 위주로 부탁드렸는데 정말 마사지도 잘하시고


압도 좋아서 받는동안 정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1시간 받고


서비스 아가씨 등장 거의 메인요리죠!!! 허허헣허 귀여운 애교있는 목소리


와 몸은 잘빠져서 섹기도 좔좔좔 흘러서 첫 인상은 굿이였습니다!@


그렇게 위에서부터 애무를 해주면서 내 꼭지를 혀로 해주는데 스킬이 


남달랐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아래로 천천히 애무를 하던 중 이제 내 


존슨이 반응 저두 흥분이되서 아가씨에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괴롭


혔습니다! 그렇게 서로 흥분하면서 놀다가 아가씨가 내 존슨을 물고 빨고


흔들면서 가지고 노는데 참지 못해서 결국엔 그녀에 입으로 발사!!!


그러면서 마무리는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저는 서비스와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예명을 물어보니 소리씨라고 하네요^^ 다음에 오면 너한테


받겠다고 하니까 좋다고 다음에 또 보자고 약속하고 저는 아쉬운 마음으로


떠났습니다 ㅠㅠ 목동에서는 이정도 싸이즈와 마은드는 최고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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