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를 만나 간만에 오지게 물 뺏네!!지린다지려~

건마기행기


연두를 만나 간만에 오지게 물 뺏네!!지린다지려~

하메스형 0 6,572 2017.03.03 06:58
한동안 물을 안뺏더니 내 똘똘이가 반응을해서 간만에 물도 빼고 마사지도 받을겸

목동에 위치한 스파로 달려갔습니다~ 들어서니 시설도 깔끔하고 엄청 넓었습니다~

그렇게 씻고 나와 방 안내를 받고 누워있으니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30대초반에 살짝 미시느낌이 나고 간단하게 인사 후 천천히 안마를

해주는데 오~ 제가 생각한것 이상으로 실력도 대단하고 압도 좋아서 너무 좋았습니

다 그러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동안 제가 너무 굶주렸더니 반응을 해버리네요~

그러고나서 서비스 아가씨 등장! 마사지관리사분은 퇴장하시고 아가씨가 옷을 벗고

목부터 소프트하게 천천히 내려오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스킬도

좋고 더군다나 20대 중반이여서 어린 맛도 있고 싸이즈도 좋아 가슴과 엉덩이를 저도

마구마구 괴롭히더니 귀여운 신음과 함께 더 꼴렸습니다~ 제가 또 단발여성을 좋아하는

스타일이여서 호감은 2배이상 상승!!! 그렇게 서로 폭풍으로 애무를해주고 하니 아가씨가

제 존슨을 잡고 이제 물고 빨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참다 못해 그녀의 입으로 발사!!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마무으리! 물을 빼고나니 그 황홀함과 허무함이 몰려와 좋고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마인드좋고 싸이즈좋고 서비스도 최고여서 팁도 줬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간단히 대화하던 중 너무 제 스탈이여서 예명을 물어보니 연두라고 하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면 연두를 또 봐야겟습니다ㅋ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