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에이스스파 압좋은 수관리사 + BJ 좋은 진주
넣기선수영등포 쪽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체크해놨던 에이스스파 달렸습니다
영등포서 목동이니 거리는 살짝 있었지만
친구놈이 여긴 마사지로 엄청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궁금한 맘에 갔습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이른 시간인데도 샤워실 안에 사람이 꽤 있네요
후딱 씻고 나와 기다리다가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잠시후 마사지하는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처음부터 여기저기 눌러주시고 별 말씀 없이 마사지를 진행하십니다
팔과 팔꿈치를 이용해서 꾹꾹 눌러주는 마사지스타일이
첨에는 먼가 아픈듯한데 잠시후 시원함이 몰려옵니다
뒷판 건식마사지후에 오일과 찜질 중에 고르라 해서
오일마사지 골라서 진행합니다.
오일마사지 진행을합니다 뼈를 이용해 밀어주는 듯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엄청시원합니다.
잠깐 졸음이 쏟아질때쯤 뒤돌아 눕힌 뒤에
다리 밑으로 들어와 전립선마사지를 진행해 줍니다
뒷구멍과 기둥사이를 꾹꾹 눌러주다가
오일을 발라 기둥을 마사지해줍니다
불끈해짐이 느껴질 때쯤 노크소리 후 진주가 입장합니다.
오빠 에센스 발라드릴게요~ 하고 잠시동안 2대1 서비스타임이 됩니다
그리고나서 에센스 다 바를 때쯤 관리사분은 퇴장.
얘기를 잠시 나눠보니 기분좋아지는 말투에
색기있는 몸매, 그리고 자주색 원피스가 잘어울리네요
탈의한 진주의 가슴을 만지며 받는 서비스.
꼭지 립부터 시작해서 배를 타고 내려가
알을 조금 물어준 뒤에 비제이 들어옵니다
느낌 좋은 비제이를 받으면서 손은 진주의 슴가와 엉덩이를 탐해봅니다
오랜만에 받는 서비스라 그런지 생각보다 일찍 발사해버렸네요
웃으며 입으로 받아주고 청룡마무리까지 해주는데 간만의 즐달 느낌이네요
마사지도 만족 서비스도 만족 중달 이상의 즐달이었네요~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