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작살 명품가슴 이슬이~

건마기행기


애교작살 명품가슴 이슬이~

안에다했다 0 5,866 2017.03.05 21:03


오늘 쉬는날이라 모처럼 집에서 쉬다가 시원한 마사지가 생각나 다원으로 예약을잡고 고고씽~

도착해서 내려오니 아쉽게도 사우나는 공사중이라고 하네요~ㅠㅠ 그렇게 결제를 하고 씻고나오니 스텝분들이 친절하게
 
음료수도 꺼내주시고 잠깐 TV보고 있으면 안내 해주신다고 하네요~ 그렇게 오늘은 어떤 언니가 들어올까 므훗한 상상을하며 기다리던중~

방으로 들어왔네요~ 윗옷을 벗고 바지갈아입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셧어요~ 다른데 가보면 관리사분들 중국분들 많이 계시던데 여긴

30대 초중반쯤 되어보이는 분들이 들어오셧더라구요~ 마사지 받던 도중 요즘 어깨랑 허리가 너무 않좋다고 말씀드렷더니

어깨랑 허리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주시더라구요 강약 조절도 너무 좋아서 마사지 받던도중 잠들뻔했습니다~ 그렇게 잠들때 쯔음에

한 언니가 커튼 열고 들어오셔서 인사하고 얼굴에 로션을 발라 주시더라구요~ 마사지 하던 관리사 언니는 갑자기 바지를 슉~ 하고

내리시더니 그대로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더라구요~ 한방안에 두 언니가 들어와있으니까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렇게 관리사언니는

인사를하고 나가셧어요~ 로션 발라주던 언니는 커튼을 치시고 상탈을 하셧는데.. 가슴이.. 좀인상적이더라구요~ 꼭지도 이쁘시고 한~B컵

정도 되는거 같았습니다 예명은 이슬이라고 부르면 된다네요~ 그렇게 애무 받으면서 대화도 조금씩 나눳는데 애교도 작살이시고

꼭지 애무도 너무 잘하시더라구여 그렇게.. 점점 밑으로 내려가시더니 제 소중이를 입에물고 빠는데.. 정말 그대로 가버릴 뻔 했습니다

쌀거같다고 하니 핸플이랑 BJ해주시면서 마무리는 입으로~ 정말 끝내줬습니다~ 마중받고~ 집에 도착하니 계속 아른거리더라구요~

다음에 한번더 봐야겠습니다~ ㅎㅎ 오늘 휴일 잘~ 보내고가네요~ 다원에 계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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