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쉬는 날 아침에 할거는 없고 빈둥빈둥 거리다가
갑자기 급 꼴려서 집 근처 스파를 찾아보니 목동
에이스 스파가 있어 연락하고 찾아갔습니다~
밖에 날이 추워 탕에서 여유있게 씻고 나와 담배
한대 피고 쉬고 있으니 직원이 찾아와 방 안내를 해주겠다
고 해서 안내 받은 후 곧이어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
다~ 침대도 깨끗하고 방 내부 조명도 딱 좋고 해서 마사지도
1시간동안 정말 시원하게 받고 찜질도 해주시고 얼굴에 에센
스도 발라주셨는데 돈이 아깝다고 생각은 전혀 안들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딱 봐도 큰 눈에
어느정도 긴머리에 옷은 딱 달라붙어가지고 몸매도 좋아보였
습니다^^ 옷을 벗은 후 제 몸을 정성껏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혀로 돌리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몸에 전율이 막 돋으
저두 아가씨에 가슴과 엉덩이를 사정없이 만졌습니다~
확실히 어린 친구라 가슴도 탱글탱글하고 엉덩이고 탱탱한게
진짜 좋았고 특히 와꾸는 정말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러면서 흥분된 제 똘똘이를 보더니 딱 잡고 물고 빨고
흔들더니 결국 참다 못해 그녀의 입으로 폭풍발싸! 정말
엉덩이에 힘까지 주면서 아낌없이 줘버렸습니다!!!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어린 친구에 매력이
있어서 이름을 물어보니 예빈이라고 했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하면 예빈이한테 서비스 받기로 얘기하고 헤어졌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