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같은 주말엔 해진이한테 물빼기!

건마기행기


불같은 주말엔 해진이한테 물빼기!

무치무치무치 0 6,017 2017.03.06 01:17
역시 주말은 너무 빨리지나가네요ㅠㅠㅠ 이렇게 보내기 아쉬워서


마사지도받고 물도 뺄겸 목동에 위치한 스파로 전화 한통하고  


달려갓어요~ 씻고 나와 방 안내 받은 후 바로 마사지 관리사분 


이 들어왔네요 간단한 인사 후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다가 허리가


많이 뭉쳐서 허리위주로 해달라하니까 허리쪽을 정말 시원하게 해주


시네요 압도 좋고 입담도 좋아서 1시간 동안 받는내내 좋았어요


그리고나서 서비스아가씨가 들어왔네요 단아한 외모와 달리 옷을


벗으니 반전몸매가 따로 없네요 귀여운 목소리와 애교에 내 몸은 


살살녹지만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혀와 입술로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가슴고 탱탱하고 뽀얀 피부와 찰진


궁뎅이는 저의 존슨이 풀로 커져서 미치겠지만 해진이가 빨아주니까


더 미치겠더라구요 제 존슨을 물고 빨고 돌리고 사정없이 괴롭히니까


결국 참다 못해 해진이한테 입싸!!!!!! 후 청룡으로 마무리! 캬악@@


정말 오랜만에 시원하게 물을 빼니 정말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해진이에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 행복은 몇배!!!


다음에 또 오면 해진이한테 또 받는다 약속하고 문 앞까지 배웅해주고


헤어졋습니다ㅠㅠ 맴찢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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