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달이상 보증수표 에이스의 터줏대감마님(?) 해원이ㅋㅋ

건마기행기


평달이상 보증수표 에이스의 터줏대감마님(?) 해원이ㅋㅋ

웰컴투더정글 0 5,909 2017.03.06 12:53
엔엡들 볼까 어쩔까 하는 설레임보다 막연하게 중박 이상이 땡기는 날이 있죠

그런 날 저는 에이스를 갑니다.

마사지는 당연히 시원할 뿐더러 서비스 언니들도 

다들 스킬&마인드가 무장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전화걸어 한가하단 실장님의 확인을 받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다행히 도착할때까진 한가한게 유지 되었네요.

씻고 바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제가 배정받은 관리사 쌤은 젊은 분이었습니다.

너무 젊어보여서 마사지 실력이 어떨지 순간 의심했는데 

괜히 걱정했네요. 엄청 잘하시네요.

이름 물어보니 주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제가 어려보여서 마사지 잘 못할 줄 알았다고 하니까 

웃으면서 에이참 하는데 분위기가 훈훈해지면서 남은 마사지시간 재밌게 토킹했습니다.

이빨 한번 털어 한시간이 즐거웠네요 ㅋㅋ

마무리 전립선으로 넘어가서 똘똘이가 자극받아 일어설때쯤 해원이가 들어옵니다.

몇번 본적이 있어 약간 반갑네요. 나만 그렇겠지만;;

마사지샘은 나가고 해원이의 본격적인 공격이 들어옵니다.

역시 본좌 공격수답네요. 하드함에 정신줄은 금방 날아가버립니다.
 
정신차려보니 어느덧 비제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핸들링으로 절 굴복시키려 하네요.

금방 항복해버렸습니다ㅠㅠ

좀 빨리 끝나서 이야기 좀 하다 나왔는데 너무 자주 오지 말고 돈모으라네요ㅋㅋㅋ

가끔씩 즐달 생각나면 올게 해원아 ㅋㅋ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