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도 뭉치고 왠지 담이 살짝 오려 하는것 같았죠.
사람손으로 받는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싶다 생각하고
동경스파로 예약했습니다.
돈 지불하고 직원분 안내를 받아 입장했습니다.
다른 스파에서 쓰는 바디타올보다 훨씬 청결한거 같아요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네요.
마사지 정말 잘하시네요.
60분동안 꽉꽉 채워서 알차게 마사지해주시고,
신경많이 쓰시더라구요 저한테 맞춰서 잘 해주셨습니다.
야간실장님이 정말 괜찮다고 추천해주신 수정이가 들어왔습니다.
긴 생머리 바로 눈에 들어오고 나이도 20초반정도로
와꾸 좋았습니다 서비스 스킬도 좋으니 생각보다 빠르게 사정
핏줄이 비칠정도로 하얀가슴인데... 빨고 싶을 정돕니다...
여기는 안되니까~
쌀 것 같다고 말하니 입에다 올챙이를 방출해버립니다.
청룡까지 받고 시간 좀 남아서 몇마디 나누다보니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