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피로가 쌓이니 마사지도 받고싶고 겸사겸사 물도 뺄겸
근처에 찾아보니 목동에 위치한 스파로 전화 한통하고 갔습니다
갑자기 날이 쌀쌀해지니깐 탕에 들어가 충분이 몸을 녹이고 씻고
나온 후 방 안내받고 얼마 후 마사기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동안 뭉친데를 한번에 캐치해서 알아서 딱딱
시원하게 풀어주니 센스도 좋고 압도 좋아서 받는동안 정말
시원하고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그러고나서 1시간 정도 뒤에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탈의한채 누워있고 아가씨는 제 위에
올라타 부비부디를 해주면서 제 몸을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해주니
벌써 꼴릿했습니다! 그러면서 아가씨도 옷을 벗으니 적당한 가슴과
핑크유두를 내뿜으며 몸매도 잘 빠져서 시선강탈을 당했습니다!
저도 아가씨에 가슴과 엉덩이를 사정없이 만지니 신음소리를 내는데
어찌나 몸 자체에 애교가 타고날 정도로 매력적이여서 흥분상태는
몇배나 되어 제 존슨은 풀로 화가나있었습니다! 그걸 딱 보더니
탁 잡고 소프트하게 빨아주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점점 더 흥분을 하니 강도는 점점 강해지고 저도 아가씨에 몸을
괴롭히니 서로 신음소리를 내며 참지못해 입에 발싸! 진짜 엉덩이
에 힘을 팍 주면서까지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발싸한거 같습니다!
그러고나서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름을 물어보니 정아라고
했습니다~ 다음에 또 보자고 약속한뒤 폭풍으로 싸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