뻣뻣한 몸을 21번 관리사한테 완전 녹았습니다!

건마기행기


뻣뻣한 몸을 21번 관리사한테 완전 녹았습니다!

삼천리야 0 6,440 2017.03.10 12:42



장거리 운전을 많이하여 허리통증도 심하고


몸이 뻣뻣하여 마사지를 받으러 진주스파로 떠났습니다


나홀로 스벅에가서 허기진 배를 샌드위치와 커피한잔 먹고 출발 .


도착한 시간은 3월9일 오후 8시경  결제를 하고 잔주스파 입성


목요일 이여서 그런가....사람이 많습니다


저와 비슷하게 다들 몸이 쑤셔 오셨겠지요 ?


샤워를 열심히 하고 열심히 사우나로


몸도 지지고 30분정도 목욕탕안에 시간을 보낸후


안내를 받고 방에 들어섭니다  잠시후


들어오는 마사지 관리사 예명은 21번관리사


한번 받아본적 있습니다 ㅎㅎ


마사지 실력은 최상 대화스킬도 역시 두번째 보는거라 그런지


기억을 해주시며 이야기 꽃을 도란도란 피우며


1시간 가량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습니다 .


손님들이 운전을 오래해서 다들 허리나


목 어깨를 중점적으로 해달라고 하거나


장시간 운전으로 지쳤다고 말씀들 많이 하셨다고


저또한 그러치 않냐는 말에 엎드린체 대답을 하니


중심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는 섬세한 모습에 감사했네요 ^^


마사지를 시원하게 다 받고 전립선 마사지또한


야릇 시원 움찔 하게 잘 받는 도중 노크와 함께


마지막으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예명은 혜라


청순한 일반인삘이 강하게 나는 언니 아주 섹시한 언니입니다! .


뽀얀피부 귀여운 눈웃음으로 인사후 탈의 몸매는 슬림 정도 되며 가슴은 c컵.....


엄청나네요....


야리야리한 몸매에 그녀의 혀끝과 손끝으로


터치를 받아가며 핸플과 무난한 그녀에 입솜씨로


시원하게 분신을 방출 .


가벼운 허그와 함께 옷을 입고 퇴장 하였네요 ^^


즐달 기행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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