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섹시폭발 고은이}}}

건마기행기


{{{귀염섹시폭발 고은이}}}

전복하기 0 6,517 2017.03.10 01:41


서서히 봄냄새가 날랑말랑 하는 날씨에 저는 꽃향기를 맡으러 텐스파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기본코스로 달렸습니다. 사우나를 하고 서비스실로 안내를 받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건식-오일-전립선 순으로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립선을 받는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 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160초반의 키, 하얀피부와 고양이상의 고은이가 들어옵니다.


저번에 왔던거를 기억하는지 싱긋 웃어주는데 초승달로 변하는 눈을 바라보다가 실수 할뻔 했네요;;


스파가 아니었으면 확 눕혀버렸을텐데.. 핸플 매니져이기에 꾹 참고 간단하게 대화 나눴습니다.


대화 나누면서 상의 탈의 하는 고은이 가슴은 B컵쯤 되어보이는데 확실히 피부가 하얀편이라 그런지 시각적인 효과도 엄청납니다.


옆에 딱 달라붙어서 꼭지부터 살살 돌려주듯이 애무해줍니다.


가슴애무 해준 후에는 내려와서 물건앞에 도착.


하기전에 다시 한번 싱긋 웃어줍니다. 같이 웃어주면서 가슴을 천천히 만집니다.


가슴 터치가 시작되자 고은이도 물건을 살살 건드려줍니다.


혀를 이용해서 알부분들과 기둥부분을 쳔천히 쓸어올리듯이 해줍니다.


물건의 머리부분을 머금고는 혀를 살살 돌려주면서 내려오는데..


입안에 머금고도 이런 혀놀림을 보여주는 고은이.


립서비스 해주면서 아이컨택도 해주고 머리를 귀뒤로 넘기면서 입으로 왔다갔다합니다.


서비스 받고 있다보면 점점 템포가 빨라지면서 쪽쪽 빨아줍니다.


핸플은 원래 해주지 않기에 기분 좋게 빨리면서 입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발사 후에도 왔다갔다하면서 쫙 뽑아줍니다.


이후에 가글로 청룡 받고 기분 좋게 팔짱 끼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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