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족 짝사랑했던 그녀 닮은 선주 탐방기

건마기행기


몸매족 짝사랑했던 그녀 닮은 선주 탐방기

레타파울 0 6,009 2017.03.09 20:15


요즘 회사에서 시달리다가 힐링이 필요하다고 느껴 점심시간 시작하자마자 예약전화를 했다

몸매좋고 마인드좋은분 없냐고 실장님 한테물어보니 그런분이 딱 있다며 오라고 하신다 그말에 바로 슝 하고 갔네요~

그렇게 도착해서 안내를 받고 씻고나오니 5분안으로 준비된다고 앉아서 티비보고 기다리다 방으로 안낼 받앗다

방에서 상탈하고 바질갈아입으니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와 솔직히 마사지하는언니는 크게 기대를 안하고왔는데

30대 중반쯤에 미모에 언니가 들어오네요~ 그렇게 기분좋게 마사지시작~ 강약 조절도 너무 잘하시고 발목쪽이랑 허벅지쪽이 안좋다고

말씀드리니까 집중적으로 잘 주물러주시네요~~ 그렇게 마사지받으면서 대화도 몇마디나누다보니 금세 1시간이 훌쩍~

마사지시간이 끝날때쯔음~ 다른 언니가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와~ 처음딱보는순간 반할뻔했어요~ 대학다닐 시절 짝사랑했던

여자애랑 꼭닮앗네요~ 그렇게 멍해져서 있는데 관리사분이 바지를 슉~ 내리시더니 바로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짝사랑닮앗다는

언니가 제 소중이를 본다고 생각하니 정말 미칠뻔했네요~ 그렇게 관리사언니는 퇴장하시고 드디어 둘만의 시간이네요~

예명을 물어보니 선주라고 부르면 된답니다~ 그렇게 언냐도 상의를 훌렁하고 내리는데 와.. 몸매가 정말 장난아니였어요..

그렇게 감상하다가 바로 삼각애무 들어가주는데 진짜 제젖꼭지가 빠질뻔햇습니다 너무 황홀했어요 그러다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제소중이를 입에물고 손으로 흔드는데 짝사랑닮은 그녀가 해주니 진짜 대학시절로 돌아가서 그녀랑 하는거 같았어요.. 5분도안되서

발사해버렸네요.. 에고 민망해라... 그렇게 좋은시간은 다가고 집에오니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또 보러가야겠어요

덕분에 힐링 된거같아요 압구정 다원분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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