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번 마사지사에게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나서 회음부관리를
하고있을때 문을 두드리는소리가 들리고 도희가입장합니다
 
 
와꾸
 
 
와꾸는 귀엽다, 섹시하다, 예쁘다 느낌이 공존하는 얼굴입니다
평소에 좋아라하는 와꾸여서 상당히 서비스받으면서 좋았네요
연예인에 빗대어 표현하면 편하겠는데 닮은 연예인이 마땅히 없어서 패스
 
몸매
 
 
160초중 정도의 키에 서구적인 몸매를 가진 도희..
큰가슴과 넓은 골반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말투에 애교도 있고 경청을 잘해주는 언니인듯합니다
보기만했을땐 잘 몰랐지만 말문을 트고나서는 잘 웃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
 
꼭지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배와 골반을 타고 내려가
부드러운듯 강력한 흡입으로 알과 번갈아가며 자극을 해줍니다
평소엔 마사지가 주였는데 이번엔 도희가 주가 되어버렸네요
 
이런언니는 잘되면 좋겠네요
다음엔 지명으로 한번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