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 애교때문에 모든게 사르르녹네

건마기행기


연두 애교때문에 모든게 사르르녹네

하메스형 0 5,992 2017.03.11 05:01
아침부터 이놈에 똘똘이는 왜 발딱 서가지고 근처 검색하다가


목동에 위치한 스파가 있어서 전화 한통 때리고 갔습니다!


계산 후 탕에 들어가 땀 좀 빼고 여유롭게 씻고나와 직원분이


방 안내를 해준 후 곧이어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몸이 쑤시고 그런데 관리사분이


압도 좋고 마사지를 진짜 잘해서 몸도 가벼워지고 찜질까지 해주니


기분좋게 1시간 받았습니다 그러고나서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습니


다 아기자기만 키에 단발머리에 눈도 큰게 인상적이였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 후 옷을 벗은 후 과감하게 저를 덮치면서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해주는데 저도 아가씨에 가슴과


엉덩이를 사정없이 만지고 괴롭히니까 신음소리를 내는데 진짜 


애교로 무장해서 어찌나 귀엽고 진짜 막말고 덮치고 싶었습니다 ㅠ


그러면 안되지만 정말 마음은 굴뚝같은데 참으면서 서비스를 받는데


또 몸 자체가 예민한지 제가 스킬있게 만지면 몸을 베베꼬면서 저를


막 안아주고 그러는데 하~ 진짜 코피날번했습니다 ㅠㅠ 그러고나서  


제 존슨을 보고 딱 물고 빨고 휘제끼는데 스킬도 좋아가지고 쭈욱


받다가 결국 참지 못해 입싸를 했습니다 ~ 진짜 한방울도 안남기고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발싸를 해서 기가 빨렸는데 수고했다고 딱 저


를 안아주니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맘에 들어 이름을 물어보


연두라고 하는데 앞으로 여기만 와서 연두씨만 찾는게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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